액션영화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조2: 인터내셔날 공조가 돌아왔다! 공조가 돌아왔다 공조 1편 개봉 후 5년 만에 다시 공조가 돌아왔다. 이번엔 삼각 공조다. 남한으로 숨어든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새로운 공조 수사에 투입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수사 중의 실수로 사이버수사대로 전출됐던 '강진태'(유해진)는 광수대 복귀를 위해 모두가 기피하는 '철령'의 파트너를 자청한다. 이렇게 다시 공조하게 된 '철령'과 '진태'. '철령'과 재회한 '민영'(임윤아)의 마음도 불타오르는 가운데, 철령과 진태는 여전히 서로의 속내를 의심하면서도 나름 그럴싸한 공조 수사를 펼친다. 드디어 범죄 조직 리더인 '장명준'(진선규)의 은신처를 찾아내려는 순간, 미국에서 날아온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아직도 짠내 나는 남한 형사, 여전한 엘리트 북.. 아쿠아맨1 DC 코믹스의 영화 출연진과 평가 아쿠아맨 1 영화의 감독과 출연진 아쿠아맨 1 영화의 감독은 제임스 완이다. 쏘우, 컨저링,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감독이다. 난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쿠아맨 영화도 내가 즐겁게 본 영화 중 하나다. 사실 DC의 작품들을 재밌게 보지는 않았다. 그러다 아쿠아맨을 보았고 제임스 완이 새롭게 보여주는 아름답고 화려한 영상미에 장엄한 해저 속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이 영화는 고대 문명과 바닷속 도시의 설정 등 매력적인 요소들이 있었다. 미술적인 부분도 수준이 높다고 생각했다. 그다음 주인공인 아쿠아맨의 역을 맡은 제이슨 모모아다. 이미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봤기에 낯이 익었다. 키가 193cm이며 거대한 덩치를 가졌다. 배역에 어울리는 모습을 갖추기 위해 더 우람한 몸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