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사생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의조 국가대표팀에서 못 뛴다. 사생활 논란과 불법 영상 촬영 지금 황의조는 사생활에 대한 폭로와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오후에 열린 회의에서 황의조에 대한 수사기관의 명확한 결론이 나올 때까지 그를 국가대표로 선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윤남 위원장은 "국가대표 선수가 고도의 도덕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국가대표의 명예를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그런 점에서 본인의 사생활 등 여러 부분을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했다"라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클린스만호는 황의조 없이 2024 카타르 아시안컵에 나서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였다. 위르겐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이 64년 만의 우승을 목표로 내건 이번 아시안컵은 내년 1월 12일 개막한다. 황의조가 아시안컵에 나가려면 그전까지 수사기관으로부.. 이전 1 다음